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드 3세 (문단 편집) === 다큐멘터리 === * Deadliest Warrior - Spike TV에서 방영했던 역사속 집단, 인물들이 대결하는 다큐멘터리. 시즌 2의 9번째 에피소드에서 [[손무]]와 대결하며 등장한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스만 제국의 꿈 시즌2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 1화부터 친 오스만 제국파의 세력가들을 말뚝에 밖아 처형시키는 등 잔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것은 많은 역사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블라드가 미치광이라서 저지른 것이 아니라, 오스만을 비롯한 다른 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나름 호의적인 뉘앙스로 묘사하며, 또한 왈라키아를 지키고 싶어했던 영웅으로 그린다.[* 블라드의 말뚝형이 광기에서 비롯했다는 주장은 보통 볼모생활 당시에 오스만과 양성애 성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메흐메트 2세의 학대를 원인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터키에서 제작되어 영웅시되는 메흐메트 2세의 양성애 성향이나, 오스만이 볼모를 학대했다는 주장을 할리 없으므로 이렇게 순화해서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블라드가 볼모시절 학대당했다는 주장은 역사학계에 꽤나 통설로 이야기된 부분이라 소개하고 넘어갈만도 한데, 원체 영웅시되는 인물이라 그런지 언급도 안한다.] 볼모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메흐메트 2세와 마치 형제 같은 사이로 지냈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실제 역사에 있는 내용은 아니다[* 만일 형제 운운하는 게 단순히 볼모 생활을 했다는 이유라면, 신하국의 군주나 지방 유력자의 아들을 볼모로 잡고 교육한 것은 오스만 제국이 흔히 시행하던 정책이다. 블라드 외에 알바니아의 민족 영웅으로 추앙받는 [[스컨데르베우]]도 같은 길을 밟았다. 또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로마 제국이 시행했던 정책이기도 하다.]. 오스만 제국에 남은 동생과는 애증관계이며 역사대로 메흐메트 2세와 전쟁을 벌이지만 결국 패배한다. 메흐메트 2세는 도주한 블라드를 끝까지 집착하면서 불안해하지만 결국 사망 후 이스탄불에 효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